몸이 좀 이상하다..
뭐.. 몸이 아픈건 하루이틀이 아니니까..
5년전엔 무릎이 그닥 좋지않아서 힐을 신지않고 정형외과에서 약먹었는데.. 그때 의사쌤이..
지켜보다가 몇년후에도 무릎말고 관절들이 아프면.. 류마티즘 생각해보고 치료 받자고 했던 말이 기억난다.
주말에 피검사라도 해봐야 되나?
작년 겨울부터 시작된 감기와 어깨 근육뭉침 근육통은...
어렸을때 성장통으로 밤마다 아프다며 엄마에게 징징거렸던 나를 떠올리게 했다.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수록 다리저림은... 피할수 없고, 고3때 시작으로 초절정 이기도 했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어깨뭉침이 눈에 띄게 뭉쳐온다..
(추위를 많이타는 나님을 위해 겨울에 붙이라고 동생이 사준 핫팩을 어깨에 떡! 하니 붙여놓고 일하고 있다.. 완전 얘가 날 살렸다.)
새로 지은 한약은..
두눈이 빨게져서 토끼눈이된 나를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고
아침에도 자고일어나면 근육통에 온몸이 뻐근,뚜두둑 했는데.. 개운하게 일어나게 하고 있다.
헌데..어깨 뭉침은.. 풀어질 생각을 안하네? 지난 6개월.. 종종가는 안마차원 물리치료 중독된것 같다.. ㅡ.ㅡ;;
운동하랬는데... 일단 약먹고 몸 좋아지면 할께요 라고... 피부를 위해.. 2주만 더 참으면된다.
6월부터는 운동시작해야지! 그럼 덜아플꺼야~ 운동량이 부족해서 근육들이 소리지르는 거야 라며.. 위안하고 있다.
가끔 드는 A4 한권이 점점더 무거워지고 있다. 체력이 점점 ↓ 바닥을 긁고있단 소리겠지.. (나의 체력지표;ㅋ)
그래도 아직까진..